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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  제목
12807 이예림 "공격에도 재미 느껴…남편 김병준도 응원해주세요" 농구&배구 12.10 23
12806 [프로축구결산] ②MVP 이동경·득점왕 싸박·낭만의 무고사…2025년 빛낸 별들 축구 12.10 32
12805 [프로배구 전적] 9일 농구&배구 12.10 21
12804 '메이저 사냥꾼' 브룩스 켑카, PGA 투어 복귀하나 골프 12.10 33
12803 남자배구 독주하는 대한항공…삼성화재는 라이벌전서 반전 노려 농구&배구 12.09 34
12802 이태석, 프리킥으로 시즌 2호골…팀은 볼프스베르거에 1-2 패 축구 12.09 44
12801 김은중+싸박도 못 막은 수원FC 강등…'인천처럼' 곧장 승격 꿈 축구 12.09 48
12800 '끝판왕' 오승환, 일구대상 수상으로 '끝판' 화려하게 장식 야구 12.09 40
12799 여자농구 하나은행, 파죽의 5연승…박소희 20점 펄펄 농구&배구 12.09 33
12798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일정 연일 차질…72홀 축소 골프 12.09 40
12797 '마지막 2부 원년 멤버' 마침내 1부로…부천, 18년 만의 한풀이 축구 12.09 46
12796 오승환 "은퇴식 때 삼성 모자 쓴 최형우, 큰 그림이었나 봐요" 야구 12.09 40
12795 '명2루수' 켄트, MLB 명예의 전당 입성…본즈·클레먼스 탈락 야구 12.09 42
12794 여자배구 최하위 정관장, 위파위 내보내고 인쿠시 영입 농구&배구 12.09 34
12793 창단 첫 K리그1 승격 이끈 부천 이영민 "내 축구인생 최고의 날" 축구 12.09 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