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행소식] '터키항공 오픈'…몰리나리·워링 출전

[여행소식] '터키항공 오픈'…몰리나리·워링 출전

세븐링크 0 1 03:22
성연재기자 구독 구독중
이전 다음

(서울=연합뉴스) 성연재 기자 = 터키항공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 레그넘 호텔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'터키항공 오픈'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.

이번 대회에는 2018년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2024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우승자인 폴 워링이 출전한다.

몰리나리는 2018년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. 그는 2010년과 2012년, 2018년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했다.

워링은 2024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첫 롤렉스 시리즈 우승을 거두며 PGA 투어 듀얼 멤버십을 확보했다.

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4위인 앤디 설리번과 알렉스 피츠패트릭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

터키항공은 2013년부터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안탈리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팬들의 접점을 넓혀왔다.

그동안 로리 매킬로이, 타이거 우즈, 세르히오 가르시아, 티럴 해튼, 저스틴 로즈 등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.

터키항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골프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.

2013년부터 열어온 '터키항공 월드 골프컵'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 최근 대회는 83개국 122개 도시에서 진행됐다.

[여행소식]

[email protected]

Comments